|
지역네트워크 |
안산시 중소기업육성자금 기업경영에 크게 기여- 생산성 향상과 경영안정에 큰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 황해경 |
|
중소기업 육성과 자금난 해소를 위해 지원하고 있는 '안산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이 관내 기업경영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안산시(시장 김철민)가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안산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을 받은 관내 업체 중 508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3월 한달 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3%가 기업경영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산시는 응답기업체 중 86%이상의 자금지원관련 행정서비스에 만족하며, 자금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장성과 생산성 등 경영성과측면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답해 지난 91년부터 약 1천억원의 기금을 조성 운영하고 있는 안산시 중소기업 육성자금이 중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활용할 때 업체별 대출기간은 3년인 기업이 50%, 2년이 35%, 1년이 15%로 나타났고, 3억원이상 대출기업이 전체의 43%, 2억원∼3억원이 16%, 1억원∼2억원미만의 대출을 받은 기업이 27%를 차지했으며, 자금지원관련 행정서비스부문 서비스 만족도와 자금지원절차 및 선정기준의 적합성 등에 대해서도 대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일부 기업이 대출금 상환기간의 연장 등에 대해 불만족을 나타내 향후 이에 대한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성운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제도 보완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에 대한 경영안정자금 지원에 최선을 다해 기업하기 좋은 안산시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사는 안산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의 효율적 운영과 지원시책 개선을 위해 우편과 팩스 등을 통해 508개 업체를 대상으로 기업경영에 미치는 도움 정도와 관련부서 및 은행, 보증기관 등의 서비스 만족도 및 자금지원 조건 등 11개 문항으로 실시됐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