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
부산시, 지역경제 성장 이끌 향토기업 육성
채민철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4.08  00:20: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부산시가 부산과 역사를 함께하며, 오랜 기간 고용창출, 인재양성, 지역사회 공헌 등 지역경제를 이끌어 온 우수한 향토기업을 선정하여 일반기업과 차별화된 시책을 마련하여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사기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선도기업 13개를 신규로 선정하고 인증패를 수여한다.

 부산시는 오는 12일 오후 5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2011년도 향토기업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하여 2011년도에 신규로 선정된 13개 기업에 대한 인증패를 수여하고 각종 지원시책 발굴을 위해 기업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올해 향토기업으로 신규 선정된 기업은 13개 업체이며 선정기준은 부산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30년(2010.12.31 기준)이 경과하고, 상시 종업원 100인 이상인 기업 중 최근 3년간(2007-2009년)평균 매출액이 500억 원 이상인 기업이다. 시는 재선정된 50개 업체와 함께 모두 63개의 향토기업을 운영하게 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향토기업 인증패 수여, 세무공무원의 질문·검사권 3년간 유예, 시·구(군) 공영주차장 무료이용, 유료도로 통행료면제, 중소기업 육성자금 및 운전자금 지원, R&D 지원을 점차 확대해 나가는 등 자금지원을 강화한다.

 그리고 각종 박람회 등에 독립부스 설치, 해외마케팅 지원, 부산상의 상거래센터 등록 등 향토기업 제품의 마케팅지원을 강화하면서, 시 홈페이지나 시내 중심지 LED옥외광고, 도시철도 역, 시보 및 언론 등을 활용한 홍보활동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또, 기업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정기 간담회(연1회) 개최, 주기적인 애로사항 청취 및 기업 옴부즈맨제도를 이용한 One-stop 처리에 나서는 한편, 향토기업 종사자 사기진작을 위한 표창 및 선진지 견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 온 향토기업에 대한 지원강화로 기업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업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라고 밝히면서, "부산시는 앞으로도 지역에 기여도가 높은 향토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