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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 김종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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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자전거 피프틴으로 널리 알려진 고양시가 고장 등으로 자전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하여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장으로 방치되어 있는 자전거를 쉽고 저렴하게 수리하여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는 것으로, 시는 주변에 자전거 수리센터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는 지난해 하반기에 시범 실시하여 자전거 680대를 수리하는 등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기간은 4월9일부터 호수공원을 시작으로 동 주민센터 등을 순회하며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으로, 주중에는 동 주민센터와 아파트 단지를 주말과 휴일에는 호수공원과 어울림누리 등 자전거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수리센터에서는 공기압 체크와 브레이크 조정 등 간단한 점검과 펑크 등 정비를 무상으로 실시하며 안장, 체인, 바구니 교체 등 5,000원 이상의 부품 교체가 필요한 수리는 부품비만 받고 정비하여 준다.
또한, 고양시는 자전거 공기주입기의 설치 확대 등 다양한 생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여 시민들에게 ‘작은 감동’을 주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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