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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Heli-EMS 시스템이 귀중한 생명 지키다- 용인시 교통사고 응급 환자 Heli-EMS 시스템을 통한 긴급 이송 치료중 이국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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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최첨단 소방헬기와 아주대학교 병원이 함께한 Heli-EMS 시스템이 또 한 번 도민의 귀중한 생명을 지켰다.
지난 5일 오전 11시 42분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시미리 559-1 진영자동차공업사에서 5톤 화물차량을 수리중인 김00(남53)씨가 트럭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즉시 용인소방서 119구조대와 이동119안전센터 구급대원들이 출동하여 화물차에 깔린 사고자를 안전하게 구조하고 인근 다보스병원으로 이송했다. 하지만 사고자의 상황이 위급해지면서 좀 더 큰 병원으로 이송해야 되는 긴급 상황이 발생했다. 1분 1초가 아쉬운 긴급한 상황에서 경기도의 Heli-EMS 시스템이 또 한 번 도민의 귀중한 생명을 지켰다.
14시 21분 용인시 다보스병원에서 수원 아주대학교 병원으로 사고자 이송이 결정되면서 경기도 소방항공대는 아주대학교 병원 이국종 박사 등 응급의료진을 탑승시키기 위해 최첨단 소방헬기를 아주대학교 병원으로 긴급 출동시켰고, 용인 다보스 병원에 있는 사고자는 즉시 이동119안전센터 구급차를 이용해 헬기가 착륙할 수 있는 용인시 포곡읍 전대리 소방항공대로 이송되었다.
아주대학교 응급의료진이 탑승한 최첨단 소방헬기가 소방항공대로 이송된 사고자를 싣고 다시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실로 오는 동안 이국종박사의 의료팀이 최첨단 소방헬기에 장착된 의료기기를 이용해 사고자를 응급처치 했다.
정확히 44분이 경과한 15시01분 아주대학교 병원 헬기 착륙장에 최첨단 소방헬기가 무사히 착륙하면서 대기 중인 응급의료팀에 의해 구조자 김00(남53)씨가 응급실로 이송되어 치료중이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현재 구조자 김00(남53)씨가 응급실에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라 정확한 사항을 말씀드리기가 어렵다"며 "소방대원 및 아주대학교 병원 관계자분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월 9일 안산시 단원구 대부도동 풍도동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하여 최첨단 소방헬기 Heli-EMS 시스템을 이용 아주대학교 병원 응급실로 무사히 이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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