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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시흥시장과 시화지구 민간환경감시단 환경순찰
황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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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4.06  0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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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봄을 맞아 지난 4일 김윤식 시흥시장과 시화지구 민간 환경감시단은 주요 악취배출업체에 대해서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하였다. 이번 순찰은 공해유발업체에 경각심 부여 및 민관 공동노력을 통해 환경여건에 대한 공감대 형성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주요 악취 민원이 야간 등의 취약시간에 집중되는 바, 김윤식 시장은 Ubi-無患(유비무환)시스템을 통한 악취 배출원 순찰코스를 지정하여 야간순찰을 실시하면서 주요 악취배출업체의 현장방문을 통해 개선사례를 살펴보고, 쾌적한 환경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심려를 기울이고 있음을 밝혔다.

 현재 활동 중인 제18기 시화지구 민간 환경감시단은 작년 7월 15일부터 올해 4월 15일까지 9개월 동안 3개조 3명씩 24시간 3교대로 산단 순찰 및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감시활동을 실시하고 있고, 시화산단내 악취를 유발하는 977여개업체에 대하여 총 75,574회에 순찰을 실시하였으며, 경기도·시흥시와 함께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에 대하여 민·관 합동점검을 통한 위반업소 10개소를 적발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악취표찰 실명제 및 실시간 악취측정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환경오염행위 감시활동에 최선을 다함으로서 시화지구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윤식 시장은 앞으로도 시화지구의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민간환경감시단이 환경 파수꾼으로서 자체순찰점검 강화 및 민·관·산 협력체계를 구축 운영하여 악취 민원 사전예방에 더욱 더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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