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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축산, 용인이 앞장선다- 환경 개선제 등 공급, 축사환경 개선 장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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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올해 환경 개선제, 축분 수분조절제 공급으로 축산환경을 개선해 친환경 축산육성에 앞장선다.
시는 축산환경 개선사업으로 20여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환경개선제 56톤을 축산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며, 지난 3월 22일부터 이번 달 11일까지 희망 농가를 접수한다.
환경개선제는 가축 사료에 혼합, 장내 세균총을 변화시켜 병원성 대장균수를 줄이고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분뇨 악취 등도 방지해 축사 환경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가축분뇨 자원화와 해양투기 근절을 위해 관내 축산농가와 축분 비료공장을 대상으로 톱밥, 왕겨 등 축분 수분조절제 1만 8천 톤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축산환경 개선사업으로 축산업 이미지가 제고되고 있으며 가축분뇨 자원화를 통해 친환경 자연 순환 농업에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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