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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삼일공원에 정이품송의 후계목 식재 최필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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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명목 정이품송 후계목이 우리 충북의 애국지사가 모셔진 삼일공원에 식재된다.
충청북도는 제66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광복회장, 시민단체 및 보훈단체와 함께 의암 손병희, 우당 권동진, 청암 권병덕, 동오 신홍식, 은재 신석구 의사 등 충북의 애국지사가 모셔진 삼일공원에서 민족의 기상이 서린 정이품송 후계목을 식수할 계획이다.
금번 식수하는 정이품송 후계목은 충북산림환경연구소에서 생산하여 관리하고 있는 후계목 중 수형이 우수한 것을 선발하였고 1999년도에 정이품송의 종자를 파종한 12년생으로 수고가 3m, 둘레는 20cm(직경7cm)정도이다.
충북산림환경연구소에서는 삼일공원에서의 식수를 시작으로 5년간 총 103본의 정이품송 후계목을 분양할 계획으로,(정이품송의 천연기념물 지정번호 103호 상징) 공공기관 및 기업, 국가기관에 분양하여 우리 민족과 충북의 기상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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