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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구, 서구민 건강 맞춤운동 발대식 개최- 오는 7일 상록미술관 광장에서 서구민 건강 맞춤운동 발대식 개최
- 관절사랑 아쿠아로빅, 우리동네 마실돌기 교실 등 6개 프로그램 운영 이경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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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서구(청장 김종식)가 주민들의 만성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건강증진사업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서구민 건강 맞춤운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서구는 "지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7일 상록미술관 광장에서 서구민 건강 맞춤운동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구민 건강 맞춤운동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건강하고 날씬한 서구만들기"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개인별 체력이나 질환을 고려해 맞춤형 운동처방을 실시하는 맞춤운동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5년 건강생활실천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율과 관심이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고 있으며, 올해는 관절사랑아쿠아로빅, 신바람건강교실, 우리동네 마실돌기교실 등 6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은 김종식 서구청장, 오광교 서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맞춤형운동 회원,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열린다.
행사 순서는 신바람건강체조교실 동호회의 건강에어로빅 시연을 시작으로 김종식 서구청장의 인사말씀, 지역건강단체를 대표하는 2개 단체에게 유공단체 감사패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 자리에서 건강서구 맞춤운동 회원들은 최대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 운동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할 것과 건강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 앞장설 것 등을 내용으로 하는 결의문을 채택할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생활습관병(당뇨·고혈압 등)의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요즘 사전예방적 건강증진사업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사업을 실시한다"며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이 올바른 운동법을 배워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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