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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시민환경교실」에서 신나는 환경테마체험- 기후변화, 아리수·물재생, 자원순환 등 22개 테마코스 운영
- 초·중학생을 위한 체험프로그램 마련 김수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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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생활속에서 느끼는 기후변화, 환경오염의 원인과 문제점을 찾아보고 체험함으로써 이에 대응하는 방안에 대해 생각해보는 환경테마여행인 「시민환경교실」을 운영한다.
올해 『시민환경교실』은 특히 참가자들이 견학코스 및 관심분야를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도록 22개 테마견학코스로 구성했으며, 참가율이 높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을 강화하여 학습과 재미(Fun)를 겸하도록 하였다.
그 중에서도 건전지도 없이 바둑알만한 태양광판 하나만 달고 윙윙~날쌘 바퀴소리를 내며 달리는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과정을 새로 개설하여 운영한다.
퇴마교육 코스는 자원순환 코스(8개), 기후변화 코스(7개), 아리수·물재생 코스(7개)가 운영된다. 자원순환코스(8개)는 전일반 3개, 반일반 5개이 운영되며 오수 및 쓰레기가 자원으로 재활용(재사용)되는 과정을 견학·교육을 한다. 기후변화 코스(7개)는 전일반 2개, 반일반 5개이 운영되며 지구온난화 및 기후변화의 원인과 이에 대응하는 녹색기술·녹색산업의 현장 및 생활 속 실천방안을 탐구하고 녹색성장체험관 체험, 태양광자동차만들기 체험을 하게 된다.
아리수·물재생코스 (7개)는 전일반 3개, 반일반 4개로 운영되며 향후 물 부족에 대비하여 가정, 식당,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오수의 처리과정 및 수돗물 생산과정 견학과 천연비누만들기 체험을 하게 된다.
또한, 금년에는 그간 교육·체험에서 소외되었던 저소득층, 장애인, 실버계층의 참여를 위해 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관, 자치구 공부방, 아파트 부녀회, 시민단체 등에서 단체별로 신청을 받는다.
시민환경교실은 2011년 4월 18일~2012년 2월 9일까지이며 상반기(4월 18일~7월 16일)와 하반기(9월 5일~11월 30일)로 나뉘어 여름·겨울방학 중에도 운영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 및 시민들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seoul.go.kr) 및 맑은환경본부 홈페이지 (http://env.seoul.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장애인, 저소득층, 실버계층은 자치구를 통해 단체 모집하며, 직접 신청할 경우는 서울시 환경정책과로 문의(☏2115-7479)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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