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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특단의 대책 마련 이창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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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공무원 비위근절 및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특단의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강릉시는 그동안 음주운전 근절 및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교육, 캠페인 등 온갖 노력을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시 공무원들의 비위행위가 잇따라 불거짐에 따라 일하는 공직분위기 조성을 위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시는 이번 달부터 발생하는 음주운전 및 친절의무 위반 공무원에 대해서는 공무원 문책기준에 따른 징계는 물론 10일간의 현장근무제를 도입키로 했다.
또, 공무원의 윤리성과 행정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공무원행동강령 준수 특별 청렴교육을 이번 달 중 실시하고 강력한 공직기강 확립과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 공직감찰 기능을 더욱 강화하는 등 부패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특히, 인허가 부서 직원들의 비위예방을 위한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민간단체나 개인에게 보조되는 예산집행에 대하여 투명성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사전예방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은 물론 친절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의 비위근절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신상필벌의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한편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내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다할 방침" 이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환골탈태하는 공무원상 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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