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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컴퓨터 하루 2시간 이상, 아이에게 '위험'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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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 시간 이상 TV나 컴퓨터로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는 활동과다, 주의산만, 친구관계 불안 등 심리적인 문제에 시달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브리스톨대학교 운동과 영양건강과학 센터의 앤지 페이지 교수가 브리스톨 지역 23개 학교 10~11세 학생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하루 평균 두 시간 이상 TV나 컴퓨터를 사용한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심리적인 문제를 겪을 확률이 60% 높았다.
페이지 교수는 "TV와 컴퓨터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교우관계가 원만하지 않고 주의가 산만한 경우가 많았다"며 "TV와 컴퓨터를 하다 보면 말이 없어질 뿐 아니라 타인과 소통할 시간이 적어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 의학전문지 '소아과학(Pediatrics)'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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