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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 평가 "최우수"- 상사업비 3억 원, 특별지원비 15억 원 확보 이경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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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에 대하여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 평가 용역한 결과 강진군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강진군은 상수원관리지역 지정·운영에 따른 환경규제기준 강화 및 각종 행위제한으로 불이익을 받고 있는 주민들의 소득증대, 복지증진을 위해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이번 평가에서 강진군은 다른 시·군과의 비교평가에서 민주성, 계획성, 추진성 등 평가항목 전반에 걸쳐 두루 높은 점수를 얻어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었으며, 인센티브로 올해 5백만 원을 받고, 2012년에도 특별지원사업비 약 3억원을 받게 된다고 31일 밝혔다.
또, 지난 12월에도 영산강·섬진강수계관리위원회(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주관하는 2011년 주민지원사업 특별지원 공모사업에 '마을회관 옥상이용 태양광발전시설 설치사업'이 선정되어 기금 14억 8천 5백만 원을 확보하였다.
이에 강진군은 군비 1억 6천 5백만 원과 함께 총 16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상수원관리지역인 옴천면 10개 마을회관 옥상에 태양광발전시설을 2년에 걸쳐 설치한다고 밝혔다. 생산된 전력 판매수익금으로 장학사업, 복지사업, 소득증대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앞으로 상수원관리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임병윤 환경팀장은 "상수원관리지역 지정으로 각종 행위제한을 받아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줄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여 상수원관리지역 주민들에게 고루 혜택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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