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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 관광단지 일제 대청소" 실시- 지역주민 및 유관단체 등 230여 명 참석 황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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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봄철 행락 철을 맞이하여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는 오이도 일대에서 지난 30일 시흥시 새마을단체 등 유관단체와 군인, 공무원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왕동 옥터초교를 시발점으로 봄철 일제 대청소 및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가두 캠페인을 함께 펼쳤다.
금번 행사에서는 올바른 쓰레기 분리 배출 정착을 위한 가두캠페인 및 거리 쓰레기 줍기 및 불법 광고물 정비, 해안가 일대 및 상가,주거지역에서 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아울러 진공청소차량과 물차 등이 동원되어 도로 먼지 등 겨우내 발생된 쓰레기를 깨끗이 청소 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환경국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이를 위한 시민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대청소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전개될 수 있도록 각 시민단체 및 부녀회, 각급 학교나 상가번영회 등에서 책임구역 지정 제를 도입하여 관리해줄 것을 당부하였고, 아울러『깨끗한 거리만들기 시민운동』전개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대청소실시로 오이도에서 5톤의 폐기물이 수거되었으며, 시에서는 4월 8일까지를 『국토 대 청결운동』주간으로 정하고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또한, 동 주민센터에서는(15개동)자체 실정에 맞게 시민단체나 군부대, 부녀회, 노인정 등에서 환경정비활동 전개하는 한편 시 청소도구 및 공공용 봉투, 쓰레기 수거 등을 적극 지원하여 국토 대 청결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앞으로도 청소행정과에서는 깨끗한 시흥을 만들고자 청소취약지역(개발제한구역,하천변,농지주변,도로법면등)내 방치쓰레기 수거 하기위해 4월에 봉사단체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책임관리제를 운영하고,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2003년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던 양심화분 가꾸기 사업을 병행실시 하여 시민들이 위한 깨끗하고 아름다운 시흥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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