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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4대강과 아라뱃길 강에 '희망의 숲' 만든다 김수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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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사장 金建鎬)가 4대강과 경인 아라뱃길 주변에 느티나무, 산철쭉, 영산홍, 이팝나무, 조팝나무, 배롱나무, 왕벚나무, 단풍나무, 소나무, 팽나무 등 대대적인 나무심기에 나서, 사업완공 후 만날 '21세기형 생태 숲'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3월말 ~ 4월초까지 이루어지는 K-water 희망의 숲 조성에는 약 1,20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한다.
희망의 숲이 조성되는 곳은 한강 4곳, 금강과 영산강 각각 8곳, 낙동강 18곳, 경인 아라뱃길 2곳 등 경관이 뛰어나고 산과 물이 조화를 이룬 곳으로 특히, 이번 나무심기에는 산림청과 각 지자체,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 등의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신청했던 공공기관과 기업 그리고 개인도 두루 참여하고 있다.
김건호 K-water 사장은 "희망의 숲이야 말로 국민에게 실질적 혜택을 안겨 주는 21세기형 생태숲의 모범이 될 것이다. 생명의 강으로 거듭나고 있는 강변을 더욱 아름답게 가꿔 후손에 물려준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가? 희망의 숲 조성에 많은 분들이 자원하고 나선 것도 매우 기쁜 일로 4대강 살리기 사업과 경인 아라뱃길 사업의 성공을 확신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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