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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모현면 1사1가정 결연, 따뜻한 후원문화로 정착 장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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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모현면(면장 정광훈)이 건전한 후원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1사1가정 결연이 기업인과 취약계층 가구 양측의 호응이 높아 훈훈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모현면은 지난 해 6월부터 모현면기업인연합회(회장 백승호)와 소외계층 가정을 1:1로 연결하는 1사1가정 후원사업을 시작, 23개 지역기업이 저소득층 23가정에 방문봉사, 멘토링, 성금 전달 등 다양한 지원을 매월 정기적으로 시행해 왔다.
이 사업은 모현면과 기업인협의회, 해당마을 이장들의 다각적인 협조로 물질적 지원 외에 복지 상담, 건강 체크 등 대상자 모니터링을 통한 적극적인 사례관리를 진행하는 게 강점이다.
기업인 봉사단들은 매월 23가구별로 5만원 권 상품권을 전달해 현재까지 총11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원됐다. 모현면은 복지 담당 실무관들이 대상자들을 정기 방문해 안부를 여쭙고 건강 상담을 실시하는 등 수요자별 맞춤형 복지 지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사례 관리에 힘쓰고 있다.
정광훈 모현면장은 "현재 용인시여성농업인연합회 등 6개 기업이 추가 참여를 희망해 지원가구 6가구를 선정하는 중에 있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이지만 이웃돕기를 원하는 기업을 적극 발굴해 건전한 후원문화를 확산해서 선진복지를 실천하고 소외가구 없는 모현면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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