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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공직자, 최고의 매너로 무장한다- 전문강사 초빙해 교육 실시, 희망․공공근로, 청경도 백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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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공직자 대상 예절교육과 함께 강도 높은 친절교육으로 시민만족 시정구현에 다가서고 있다.
시는 지난 26일 전문강사 2명을 초빙해 시청강당에서 6급 이하 5백여 명을 대상으로 고품격 친절교육 시간을 가졌다.
첫 강사로 나선 손진혁 한국자치경영연구소 소장은 '안양시 경쟁력 구축 및 직업공무원의 역할'이란 주제의 강의에서 주민들이 안양에 살고 싶은 이유가 있어야 하고, 기업인 역시 기업하기 좋은 이유가 있어야 한다면서 '안양답다'를 찾아 구축해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손 소장은 직장에서의 기본원칙으로 대화법(Communication), 인사(Bow), 고객응대법(Customer), 물건사용법(Frugal), 무임승차는 No, 보고법(Reorting), 프로정신(Professional) 등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또한 고객은 내 자신이 한 일의 결과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며, 고객이 만족하는 행정을 해야 할 것임을 당부했다.
안옥주 대전보건대 겸임교수는 '고품격 비즈니스 매너'란 주제의 교육에서 매너란 사람과 자연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요, 좋은 인간관계는 물론 행복한 삶을 위한 생활기술이라는 점을 피력했고, 표정, 인사, 태도, 용모, 언어, 전화예절 등에 대해 사례를 들어가며 강의했다.(사진 첨부)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늘 생각하고 있던 사항이지만 어떻게 하는 것이 올바르게 직장생활을 하는 것이고, 민원인을 편하게 맞이하는 것인지 새삼 깨우치는 계기가 됐다"며, 강의내용에 흡족해 했다.
시는 나머지 직원들에 대해서는 4월 말 추가 실시할 방침이며, 지난 1월부터 7급 이하 1천백여명을 대상으로 안양시예절교육관에서 실시해오고 있는 전통예절교육은 4월 15일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희망근로와 공공근로 참여자, 청원경찰, 무기계약직 및 기간제 근로자, 공익근무요원 등 시에 소속한 1천6백여명에 대해서도 3월부터 단계적으로 성품과 자질향상을 위한 교육을 지속해 나가고 있어 어느 때보다 안양시 직원들의 인격 수준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시는 금년 들어 민원부서 공무원들이 월요일마다 근무시작에 앞서 민원인과 반갑게 소통하고 감동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通․通․通 스마일'민원실을 특수시책으로 운영하고 있고, 각 부서의 민원 친절도를 하반기 평가에 반영하기로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 친절은 만족을 넘어서 감동으로 이어져야 할 것이며, 친절이야 말로 기본 경쟁력이고 소통하는데 우선이 돼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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