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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황사피해 국민행동요령 홍보 및 신속한 상황전파 체계 구축 이경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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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에서는 봄철 황사가 3월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도민들에게 황사 발생시 야외활동을 되도록 자제하고 개인위생관리와 앞으로 발표되는 황사 상황정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매년 봄철(3~5월) 불청객으로 찾아오는 황사피해 최소화를 위해 단계별 국민행동요령 홍보 및 신속한 상황전파 등 재난관리차원에서 황사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외출 등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어쩔 수 없이 외출할 때에는 긴소매 옷을 입고, 마스크, 보호용 안경 등을 착용하며, 음식물은 깨끗이 씻어서 먹는 등 개인 위생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해야 건강피해를 예방할 수 있고, 건강분야 이외에도, 농·축산업분야, 산업분야, 체육분야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직·간접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각 분야별로 황사대응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사 대응을 위해 전라북도재해대책본부에서는, 신속한 상황전파와 황사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 등 상황대응분야를 제고해 나가는 한편,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 임무를 분담하는 등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예방·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황사는 항공, 산업, 농축산분야 등에 광범위하게 피해를 발생시킬 뿐만 아니라, 특히 국민 개개인의 생활 및 보건에 많은 영향을 끼치므로 국가재난관리차원에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금년 봄철 황사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께서는 황사발생 정보에 관심을 갖고, 단계별 국민행동요령 등을 참고하여 대처하여 주시길 거듭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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