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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우리의 미래, 청소년이 체험하는 생태관광- 생태관광 방식의 수학여행을 가는 저소득층 학생에게 수학여행경비의 약 50% 지원
이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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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3.25  0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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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계 우수지역을 탐방하면서 전통문화도 체험할 수 있는 생태관광형 수학여행을 가는 초·중·고교의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의 학생 765명에게 각 7만 원씩의 수학여행경비가 지원된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국립공원을 찾는 수학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학교로부터 수학여행경비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 학생 765명에 대한 신청을 받았으며, 작년 12월 GS칼텍스(주)가 환경부에 기탁한 후원금(4억 원) 중에서 4,400만 원, 환경부의 폐휴대폰 수거·판매 수익금 중 1,000만 원을 금년도 생태관광 수학여행에 사용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경비 지원을 받게 될 학생과 함께 4,000여 명의 학생들이 체험 중심의 국립공원 생태관광을 하게 되며,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를 갖도록 지원 규모를 점차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참고로, GS칼텍스(주)가 2011∼2012년인 2년간 4억 원의 생태관광 후원금을 환경부(국립공원관리공단)에 기탁하면, 환경부와 공단은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 등의 아동과 가족의 국립공원 생태체험, 아토피 등 환경성질환 아동 숲 치유 프로그램, 생태관광 수학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는 내용의 MOU를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 GS칼텍스(주) 간에 체결한 바 있다.

 환경부는 앞으로 생태관광 바우처 제도 활성화를 통해 후원기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나눔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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