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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용두안골천' 하수관거 설치 공사- 하수관 정비 사업으로 하천에 새 생명을 김종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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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창릉천 지류 하천인 용두안골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악취발생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하수관거를 설치, 창릉천 차집관로와 연결하는 하수관 정비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용두안골천은 하천건천화와 하수처리구역 외 지역인 창릉5통 지역의 합류식 하수유입량의 증가로 수질이 날로 악화되어 생태계 파괴 및 해충발생은 물론, 악취 등으로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되어 왔던 곳이다.
이에 따라 고양시는 덕양구 창릉5통에서 창릉천으로 흘러들어오는 생활하수를 처리하고자 6억 6천 9백만 원의 예산을 들여 창릉천 지류 하천인 용두안골천 하상에 300㎜ 하수관거를 설치하여 창릉천에 있는 차집관로와 연결하는 공사를 지난 21일 착공, 오늘 6월 18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앞으로도 평상시 주변 지역의 오염된 하수가 하천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오수관 정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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