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3 수 10:29
뉴스
KOTRA, 필리핀 자원개발 설명회 개최
전민선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3.24  00:20: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동남아 대표 자원부국인 필리핀 광산기업 6개사 대표들이 KOTRA 초청으로 방한, 24일 KOTRA 본사에서 개최되는 '한-필리핀 광물자원 프로젝트 설명회'를 통해 포스코, LS니꼬, LG상사 등 35개사를 대상으로 동, 니켈, 망간, 금광 개발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관심 있는 국내 기업들과의 개별 상담회를 가진다.

 6개 기업 중에는 필리핀 2위 광산개발사인 ATLAS, 3위 광산 개발사인 Benguet, 필리핀 광산협회(COMP, Chamber of Mines)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 6개사는 동(구리), 니켈, 금, 망간 등 자신들이 보유한 광산의 공동개발(합작), M&A 등의 목적으로 국내 종합상사, 광산개발 전문기업, 제철(제련)기업 등과 상담을 갖게 된다. 여기에는 ATLAS사의 254백만 불 규모 Carmen 구리, Berong 니켈 프로젝트 등의 대형 유망 프로젝트가 포함되어 있다.

 환태평양 지대에 위치한 필리핀은 세계 5대 광물 부국으로 꼽히며 특히 금은 매장량 세계 2위, 구리 3위, 니켈과 크롬, 알루미늄 등도 세계 5위권을 자랑한다. 더욱이 전체 9백만ha에 이르는 광물 매장 지역 중 광산개발허가권이 부여된 면적은 2%에 불과해 향후 개발 잠재력이 말 그대로 무궁무진하다.

 특히, 2005년 필리핀 대법원이 일정 요건 충족 시 외국기업의 광물자원개발 참여를 합법화한 이후 필리핀 내 광물광산 개발 투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필리핀 광물 수출은 2005년 8.2억불에서 2006년 21억불로 급증했고 2011년에는 30억불을 넘어설 전망이다. 한국광물자원공사와 공동 진출한 LG상사도 2009년부터 Rapu Rapu 구리 아연 광산을 개발하여 현재 본격 가동 중에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LG상사의 사례발표, KOTRA 마닐라무역관의 현지 광산개발 환경/제도 설명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우기훈 KOTRA 전략사업본부장은 "필리핀 광물자원개발 산업은 그 중요성에 비해 LG상사 외 한국기업의 진출은 미약한 편이며, 현지 우수기업과의 합작을 통한 자원 확보 노력이 절실한 때"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한국환경공단,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공동 주최
2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인천 현대제철㈜ 환경 관리 실태 점검
3
한국석유관리원,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 개최
4
국립공원공단·한국관광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업무 협약
5
국립생물자원관, ‘소금 위에 피어난 식물’ 기획전 개최
6
가을철 야외활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7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시 공사·공단과 ‘홈케어 임팩트’사업 추진
8
파주시, 축제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
9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몽골서 RAS로 우리 문화 알려
10
한강청, 사업장·지자체 대상 순환자원 인정제도 설명회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