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지난 22일 광탄면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환경교실』의 첫 교육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환경교실』은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해 일상생활에서 에너지를 절약해 온실가스 및 환경오염 발생을 최소화하자는 시민교육으로, 이날은 농업경영인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이 이루어졌다.
그 내용은 기후변화의 위기, 온실가스 저감에 대한 필요성, 시민들의 에너지절약 실천 방법 등 주로 가정, 사무실 등 실생활에서의 녹색실천방법에 관한 것이었다.
2011년 『찾아가는 환경교실』은 각 읍면동 회의실에서 읍면동 주민, 각 학교에서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총 300회에 걸쳐 총 7,5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위 교육은 그린리더 전문강사가 실시할 예정이며, 에너지절약운동 뿐만 아니라 가정의 전기, 가스, 수도에 대한 절감량을 온실가스 감축량으로 환산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탄소포인트제와 가정을 방문해 해당 가정의 대기전력을 측정함으로써 절약 가능한 가정에너지를 진단하는 사업에 대한 참여 홍보도 함께 실시한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의 위기를 다시금 깨달아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시민들의 녹색생활실천의식을 보다 고취시키고 녹색생활 시민운동을 더욱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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