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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푸른시흥21실천협의회』와 함께 EM으로 환경을 살려요 황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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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푸른시흥21실천협의회』에서는 지난 22일 제18회 물의 날을 맞아『EM마을 만들기 실천단』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EM이란 Effective Micro-organism의 약자로 우리말로 유용한 미생물 군이라는 뜻이며, 최근 가축 매몰지 악취제거 및 수질정화 등 환경개선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맑고푸른시흥21실천협의회』시민실천사업으로 추진하는『EM마을 만들기 실천단』40명은 이날, EM배양과 활용에 대한 교육과 실습을 통해 실천 단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재 관내 동주민센터를 통해 무료로 보급되는 EM배양액의 활용과 홍보를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시민실천단원들은 교육 후 물왕저수지 수질개선을 위하여 EM 흙공을 투입하고, 주변 환경정화활동도 함께 추진하였다. EM흙공이란 양질의 황토와 쌀겨, 유용 미생물인 EM을 섞어 동그랗게 만들어 보름간 발효한 것으로 그간 초록배움터 및 공공근로 사업을 통해 관내 EM배양센터에서 시민들이 직접 손으로 만들고 발효시킨 것이다.
그간 시에서는 물왕 저수지 수질오염 진행을 억제하기 위해 2010년 11월부터 환경단체 등이 참여하는 흙공던지기 행사를 진행해 왔으며, 향후에도 주기적인 EM흙공 투입과 함께 수질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이어서 악취제거와 수질 개선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맑고푸른시흥21실천협의회』는 시흥시와 함께『EM마을 만들기 실천단』의 활동영역을 넓히고 EM흙공을 통한 수질 개선효과를 모니터링 한 후 시민 환경단체들과 연계하여 관내 하천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수질개선 뿐 아니라 EM 발효액을 활용한 텃밭가꾸기, EM 활용수기 공모전 등의 활동을 통해 다방면으로 EM을 활용하여 시흥시의 생명지수를 높이고 깨끗한 생명도시 건설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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