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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초등학생 일본뇌염 및 티디(파상풍,디프테리아) 예방접종 실시 황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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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보건소(박정란)는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이 가능한 제2군 전염병인 일본뇌염, 파상풍, 디프테리아 추가예방접종을 4월 4일부터 실시한다고 한다.
일본뇌염은 매년 3∼5만 명이 감염되어 약 30%의 사망률을 보이며 회복되어도 1/3에서 신경계 합병증을 남기는 질환으로, 일단 걸리게 되면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다고 한다.
일본뇌염(사백신) 예방접종 대상은 1,2,3차의 기초접종 이후 추가접종으로 초등학교 1학년(만6세)은 4차접종, 초등학교 6학년(만12세)은 5차 접종을 실시하게 되며, 일본뇌염은 사백신과 생백신이 서로 교차 접종이 안 되므로 병·의원에서 생백신으로 접종한 대상자는 생백신을 보유한 관내 병, 의원으로 방문할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디프테리아는 급성 독소매개성 호흡기 전염병이며, 파상풍은 독소에 의해 유발되는 급성질환으로 파상풍에 걸리게 되면 골격근의 경직과 발작적인 근육수축이 발생하고 사망률이 매우 높은 질환이다. 디프테리아, 파상풍(TD) 예방접종 대상은 초등학교 6학년(만 12세로)으로 1회만 접종하면 된다.
보건소 방문 시 건강보험증이나 모자보건수첩을 지참하면 되며,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경우 국가필수예방접종 사업의 일환으로 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인근 병, 의원을 방문하여 본인부담금 6,000원을 지불하면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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