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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1개월(4월 상순~하순)·3개월 전망(4~6월)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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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 동태평양 해수면 온도는 평년보다 낮은 라니냐 상태가 지속되겠으나 6월에 평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4월과 5월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고, 6월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나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소 많은 비가 예상된다.
4월의 상순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으나 대륙고기압이 한차례 확장하며 기온이 일시적으로 떨어진 후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많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다.
중순과 하순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중순에는 우리나라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에 비가 오는 날이 있어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하순에는 맑고 건조한 날이 많아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다.
5월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많겠으며 남서류의 유입으로 고온 현상을 보일 때가 있어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또한,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기압골의 영향으로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다.
6월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나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소 많은 비가 오겠으며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최근 날씨 동향은 (기온 동향) 1월 하순까지 평년보다 낮은 상태가 장기간 지속된 이후, 2월에는 약 10일 주기로, 3월 들어 약 5일 주기로 대륙고기압의 영향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교대로 받아 평년에 비해 기온 변동폭이 컸다.
(강수량 동향) 지난달 11일과 14일에는 동해안 지방에 많은 눈이 내렸고 27일과 28일에는 남부지방으로 저기압이 통과하면서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려 2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았다. 이달 19~20일에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비가 내려 3월(03.01~03.20)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였다.
또한, 지난 17~18일 내몽골 고원에서 황사가 발원하여, 19~20일에 전국적으로 황사가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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