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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하천정비 자연친화적 친수공간으로 조성-소하천정비에 64억 33백만 원 투입 자연과 문화공간을 연계한 산책로, 자전거도로가 있는 쉼터 조성
-자연친화적 친수기능을 살려 아파트 주민의 여가공간으로 활용 채민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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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은 도심 주변하천을 자연재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친화적 친수공간으로 조성하여 산책과 멋이 있는 쉼터공간으로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연차적으로 시행될 하천정비 사업은 함안의 영산인 여항산 자락의 좌촌소하천에서부터 계티소하천, 무기소하천, 광정천을 정비해 자연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고 밝혔다.
금년도 소하천정비 사업은 자연과 어우러진 자연형 소하천으로 조성 여항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쉼터 제공과 매년 발생되는 태풍·집중호우에 따른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정비사업에 64억 33백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정비사업은 여항면 함안천에 18억 원을 들여 하도준설로 살아있는 자연형 하천을 만들어 물이 흐르는 수변공간을 조성하고 함안면 대사교에서 함안면 정동교 1.6km 구간을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설치하여 경남무형문화재 제158호인 무진정과 검암산, 입곡군립공원을 연계한 문화와 체육이 공존하는 휴식공간으로 조성 많은 내방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웰빙 건강 쉼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가야읍 도동마을의 상습 수해예방을 위해 10억원으로 광정천도 함께 정비하여 주민 재산과 생명도 지켜나갈 계획이다.
군은 칠원면 오곡리 일원 광려천과 칠원면 시가지를 관통하는 칠원천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친수기능을 살린 자연친화적 하천정비를 위해 올해 5억원으로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12년부터 연차적으로 예산을 확보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칠원면 오곡리 GS자이, 벽산블루밍 아파트 주민은 물론 인근 창원지역의 주민들에게도 실개천이 흐르는 맑은 물과 자연이 살아 숨쉬는 휴식공간으로 탈바꿈 함과 동시에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전국 최장의 제방을 갖고 있는 군은 자연재해로부터 사전 대비하기 위해 우심지역을 대상으로 배수문정비 1개소, 호안정비 7개소, 하도정비 23개소에 대하여 13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우수기 이전에 완벽한 정비완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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