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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Call 센터, 청렴도 컨설팅 등 시책 마련- 안양시, 청렴도 전국 1위를 향해 황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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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처리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한‘해피콜 센터’를 안양시가 운영한다.
안양시가 오는 6월부터 운영할‘해피콜 센터’는 계약, 인허가, 식품∙위생∙환경 등 3개 분야 민원처리에 대해, 민원인이 담당공무원으로부터 느낀 친절도와 업무처리만족도 등을 해피콜 센터 전담직원이 전화로 조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민원처리에 따른 문제점을 개선하고, 금품이나 향응 및 편의제공 등의 부조리를 방지함으로써 청렴도 향상은 물론, 친절도를 높이고 열린행정에도 기여하기 위함이다.
시는 이와 함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시는 청렴도 제고시책추진 부서평가도 실시한다. 부서별 고객 만족도, 청렴도, 공무원행동강령 준수 여부 등을 점수로 매겨, 연말에 실시되는 각 부서 종합성과평가에 반영하는 것이다.
4월중에는 계약관리, 인허가 그리고 지도단속 등을 담당하는 부서를 중심으로 금품이나 향응 및 편의제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지역∙학연∙혈연에 얽매인 특혜 근절 등 부패차단을 위한 청렴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5백만 원 이상의 물품 및 시설공사 계약 건이 있는 부서와 업체 양측에게 청렴계약 이행을 다짐하는 서약서 제출을 의무화 했다.
이밖에도 공무원은 어떤 경우에도 향응과 청탁을 받지 않는다는 의지를 전달하고, 부조리 신고와 민원처리 이의신청 절차를 안내하는 '청렴안내문'의 교부대상을 인허가 민원에서, 식품과 환경 등 단속분야로까지 확대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공직자의 청렴도는 민원만족도 향상 뿐 아니라 시정을 바로 이끌고, 열린 소통행정을 펼치는데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시책마련이 시가 전국 최고수준의 청렴기관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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