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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국가공단 주변에서 환경정화수 100만 그루 심기 행사 채민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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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에서는 녹색기업 조성을 위해 공단주변 환경정화수 100만 그루 심기운동을 17일 진해국가공단과 죽곡일반산업단지 주변에서 환경정화수 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기호 부시장, 환경단체, 시민, 기업체, 해군장병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단주변 기업체 담장 옆 자투리땅과 도로변을 중심으 로 편백 대나무 등 5,000그루 나무를 심어 수림대가 조성되면 공단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을 정화하고 주변을 푸르게 조성하는 공단 주변 환경정화수 심기 행사를 가졌다
공단주변 환경정화수 심기운동은 창원시에서 지역별로 흩어져 있는 국가공단, 지방공단 등 13개 공단을 중심으로 2011년부터 시작하여 공단 대로변과 인접한 기업체 담장주변, 자투리땅에 환경정화수를 심 는 운동으로 남부지방에 활착과 환경정화 능력이 우수한 편백, 가시 나무, 백합나무 등 수종을 다양하게 선정하여 2020년까지 계속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단주변 환경정화수 심기 운동은 창원·진해 국가공단, 마산수출자유 지역, 진북·마천지방공단에 환경사랑 실천을 위해 자율적으로 동참하기 로 한 80여 개 업체를 중심으로 2012에는 전 기업체에 확대 한다
이를 위해 앞으로 공단 내 공한지 및 외곽지역 환경조성과 환경정화수 관리실태 조사, 공단별 환경정화수 관리체계가 확립되는 2013년에는 전국 최고의 푸른 공단이 조성된다.
김선환 환경관리과장은 "향후 환경정화수 관리실태 조사와 분석을 통해 우수업체에는 인센티브와 함께, 기업체는 물론 전시민이 동참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 할 방침"이라면서 "최근 기후변화와 환경위기에 맞서 범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사랑 실천운동을 전개하여 미래 지향적 녹색성장의 기회로 열어 나갈 것"이라고 기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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