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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추진- 노화읍 이포지구 76억 원 투자, 2013년 완공 예정 이경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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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 등 재해위험요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해수에 의한 침수, 낙석붕괴 등 자연재해에 취약한 지역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재해위험지구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사업에 나섰다.
관내 자연재해위험지구 10개소 중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4개지구의 정비를 완료하고 미정비 지구중 정비가 시급한 노화 이포지구에 총76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금년도 예산 5억원으로 3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 10월중 공사에 착수 2013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노화 이포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침수피해 등에 따른 520세대, 1200여 명의 불편해소와 3.6ha에 이르는 시가지 침수재해예방효과가 기대되고 있으며, 타 자연재해위험지구도 연차적으로 정비할 계획에 있어 이를 계기로 완도군 자연재해위험지구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는 물론 효율적인 관리로 풍수해 등 자연재해를 예방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재해예방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전계획수립과 재해위험지구에 대한 정기점검을 수시로 펼쳐 재해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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