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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새봄맞이 대청소에 258여 톤의 쓰레기 수거- 새봄을 맞이하여 깨끗하게 청소한 후 쓰레기 불법투기 특별단속 실시 이창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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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지난 15일 새봄을 맞이하여 도를 찾는 상춘객에게 보다 더 깨끗하고 청결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8개 시군, 1만 2천여 명이 참여하여 하천, 공터, 산간 계곡 등 곳곳에 버려진 묵은 쓰레기 258여 톤을 수거하였다.
또한, 깨끗하게 청소된 도내 산야에 '쓰레기를 불법투기하면 반드시 처벌 받는다'는 인식을 각인시키기 위해 4월15일부터 4월30일까지(2주간) 시군과 합동으로 쓰레기불법투기 특별단속반을 편성하여 전방위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강원도는 눈이 많이 내려 어려움을 겪고있는 동해안 지역을 제외한 8개시군은 지난 15일 새봄을 맞이하여 하천·공터·농경지·산간계곡 등 곳곳의 산야에 버려진 쓰레기를 각급기관·단체, 지역주민, 봉사대, 군부대, 공무원 등 1만 2천여 명이 대대적으로「클린-강원만들기」국토대청소 자연정화운동을 전개하여 버려진 258여 톤의 쓰레기를 말끔이 수거하였고, 이 운동은 오는 30일까지 계속 추진하여 강원도를 찾는 상춘객에게 보다 더 깨끗하고 청결한 자연의 땅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준다는 계획이다.
또한, 강원도청은 530여 명이 하천을 중심으로 의암댐 하류부터 경강교까지 도로변 양안(7개구역)에 버려진 쓰레기 13톤을 수거하여 처리하였고, 춘천시는 오는 25일 의암호·공지천주변과 소양1교에서 3교, 어린이회관, 근화동 뱃터주변(5개구역) 등 총 13개 구역에 기관, 단체, 군부대, 공무원 등 3,500여 명이 참여하여 버려진 쓰레기를 수집하고 훼손·방치되어 있는 안내판, 표지판 등을 철거하는 등 자연정화 활동을 펼쳤나간다는 계획이다.
새봄맞이「클린 - 강원만들기」국토대청소운동 이후는 강원도 주관으로 시군과 합동으로 쓰레기불법투기 단속반을 편성하여 4월15일부터 4월30일까지 특별단속에 나선다. 이번에 실시하는 특별단속은 상습투기지역을 대상으로 주·야간 실시하며 쓰레기 투기장소를 발견하면 쓰레기와 그 주변까지 조사하여 단서를 발견하여 끝까지 추적 조사하여 적발하고 엄정하게 처벌한다는 방침이다.
강원도 관계자는 새봄을 맞이하여 우리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자연환경과 강원도민의 밝은 미소와 친절을 보여줄 때 '찾아가고 싶은 자연의 땅 강원도'라는 이미지가 전국에 알려지게 되고 그렇게 될 때 관광객이 증가하고 소득이 창출된다며 도민 모두가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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