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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화상전화로 홀몸 노인의 안전을 지키는 '사랑의 안심폰' 사업 운영
이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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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3.15  0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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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시장 송영길)에서는 장애, 노환 등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우울증 등의 질환으로 돌봄이 필요한 홀몸 노인의 안전과 건강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혹시 모를 홀몸 노인의 고독사(孤獨死) 예방을 위해 "사랑의 안심 폰" 사업을 운영한다.

 홀몸노인을 돌보기 위해 마련한 "사랑의 안심 폰" 사업은 독거노인들을 주1회 방문하고 주2회에 한 번 전화를 걸어 안전을 확인하던 기존 노인 돌봄 서비스를 보완하기 위한 사업으로 노인 돌보미에게 영상 폰을 지급하고 홀몸 노인에게는 긴급 Call기능과 이동감지센서가 부착된 단말기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사랑의 안심 폰"은 노인 돌보미가 전화 했을 때 안심 폰에 있는 카메라를 통해 홀몸 노인의 모습과 방안의 상황을 살필 수 있고 자동 착신기능과 이동 감지센서를 통하여 부재 여부나 귀가 확인 등이 가능해 홀몸 노인의 심리적인 불안감을 해소하는 한편 버튼만 누르면 노인 돌보미와 통화가 가능해 유선전화에 비해 간편하게 전화를 할 수 있어 위급상황에 처할 때나 말벗이 필요한 경우에도 편리하게 이용될 수 있다.

 2011년에 실시하는 "사랑의 안심 폰" 사업은 2억 3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인천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1,000명과 노인 돌보미 156명을 대상으로 마음이 외로운 홀몸 노인에게 따뜻한 봄과 함께 3월에 찾아간다.

 시 관계자는 "안전을 위하여 만들어진 '안심 폰'이 마음의 온기까지 전달하는 '사랑 폰'이 되어 많은 분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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