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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일본 결연 도시에 서한문 발송- 안양시민과 함께 애도를 표합니다 황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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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만 안양시민과 함께 애도를 표합니다. 더 이상 큰 피해가 없기를 기원합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금번 일본 동북부를 강타한 지진참사와 관련, 시와 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 도코로자와시와 고마끼시의 시장에게 지난 14일 위로의 서한문을 발송했다.
최 시장은 토마 요시코 도코로자와 시장에게 보낸 서한문에서 대지진과 해일로 일본 동북부 지역에 참사가 일어나, 이 지역 주민들이 비통해하는데 대해 62만 안양시민과 함께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다고 전했다.
또한, 지진발생지역과는 달리 별다른 피해가 없는데 대해 다행이라며, 슬픔에 빠진 피해지역 주민과 일본의 온 국민들이 결코 용기를 잃지 말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 시장은 야마시타 시즈오 고마끼시 시장에게도 이와 같은 위로의 말을 전하면서, 일본국민들이 일치단결해 국난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도코로자와시(所澤市)는 도쿄 서쪽 사이타마현 남부에 위치한 인구 14만 6천여 명의 소(小)도시로, 안양시와는 지난 1998년(4. 17) 자매결연을 맺었다.
지난 1986년(4. 17) 안양시 한일친선협회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고마끼시는 나고야 북방 아이치현 소속으로, 15만 3천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시는 이 두 도시와 결연을 맺은 이후, 공무원 행정연수, 초등학생 민박연수, 민간단체 우호방문 등 각 분야에서 교류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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