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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물~ 아름다운 생명체(Water is alive)- "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
- "물은 생명 인류의 미래"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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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비롯하여 모든 생명체의 근원이자 문명의 원동력인 물, 어떻게 보면 가장 흔한 것 같지만 우리 인간이 안심하고 마시면서 이용할 수 있는 물이 그리 많지 않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유엔은 1992년부터 매년 3월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선포하고 물 부족 사태에 대비하여 물의 소중함을 일깨워 오고 있지만은 아직도 전 세계 곳곳에서 극심한 물 부족사태와 물에 대한 분쟁이 끊이지 않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1992년 제 47차 유엔총회에서 그해 6월 브라질 리우에서 개최되었던 "유엔개발회의"의 건의를 받아 3월 22일을 세계물의 날로 선포하고 1993년부터 범세계적으로 물 부족 문제에 대비한 물 절약 운동을 벌려오고 있다.
그리고 이 물의 날 제정의 직접적인 배경은 유엔이 인간보건에 있어 절대적으로 중요한 물 문제를 해결하고자 음용수의 공급 및 위생을 위한 10개년 사업을 (1981년~1991년)시행, 마무리 했으나 개발도상국의 10억 이상의 빈곤층에 대한 물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등 매년 300~400만의 인구가 안전한 식수조차 구하지 못해 물과 관련된 질병으로 숨지는 등 전 세계 인구의 절반이 빈곤과 질병으로 시달리고 물 부족으로 인한 고통을 감내해야 되는 실정에 있으며 이처럼 인간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물이 갈수록 부족해지고 이 물 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지역적 분쟁들이 세계도처에서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물 문제는 이제 어느 한 지역, 한 국가의 문제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 문제로서 우리 인류미래 생존에 있어 절대적 문제로까지 우리 앞에 다가오고 있다는 점이다.
이제 물에 대한 국민의 새로운 인식이 요구될 때이다. 우리가 살아 온 20세기는 석유자원이 세계를 주도했다면 우리가 살아 갈 21세기는 물이 곧 국력이고 세계를 주도 할 경제적 자연자원으로 그 가치가 증대되어 가고 있다는 점이다.
나날이 심각해 가는 물 부족 위기를 그리고 물 부족에 대비한 운동을 범지구적으로 벌여나가야 할 필요성이 점점 증대되고 있다.
<경기환경문제연구소 이성섭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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