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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2015년, 러시아산(産) 우주호텔 생긴다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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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민간 우주산업체인 '어비틀 테크놀러지스(Orbital Technologies)'가 우주호텔을 건립하겠다고 나섰다. 2012년~2013년 첫 호텔모듈이 완성되면 2015년 말~2016년 초에는 우주에 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우주호텔은 방 안에서 우주는 물론 지구도 감상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됐으며, 총 7실을 갖추게 된다. 지금까지는 국제우주정거장이 민간인인 우주관광객의 호텔 역할을 해왔으나, 우주호텔이 건립되면 국제우주정거장과는 다른 편안한 환경으로 우주여행객들에게 개인적인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어비틀 테크놀러지스에 따르면 우주호텔 이용을 원하는 우주관광객들은 러시아 우주왕복선인 소유즈호를 타고 이동하게 된다. 우주호텔에서 제공될 음식은 유명 요리사가 관광객의 취향에 맞게 만든 후 우주화물선인 프로그레스로 배달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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