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사업’에 5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22억 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사업'은 광주지역 고유의 역사·문화·관광자원과 지역커뮤니티를 연결한 '우리 마을 녹색길' 조성과 주민·방문객쉼터, 주변관광 안내 체험 공간 및 농산물 직거래장 등 다기능 복합시설인 '친환경 방문객 지원시설' 등으로 나눠 모두 5곳에서 진행된다.
총사업비는 45억(국비22.5, 시비22.5)이며, 오는 12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5개 사업은 각 구별로 동구 지산동·운림동 일원에 녹색길(15.7㎞), 방문객 쉼터 등 '무등산자락 다님길', 서구 서창동 일원에 탐방 안내소 등 '영산강 서창포구(나루터) 탐방 녹색길'(3.6㎞), 남구 양과동 승촌동 일원에 녹색길 및 자전거도로(11.7㎞)와 무인시스템 자전거 대여소 등 '대촌 산들길', 북구 용봉 문흥 운정동 일원의 우드칩 녹색길(8㎞) 및 화장실 설치 등 '詩·民·義 솟음길', 광산구 송산 동호동 일원 수변산책로(11km), 자전거 무인시스템 등 '평림(平林) 요산요수(樂山樂水) 녹색길' 등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