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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11년도 민북지역(군부대주변) 산림복원사업 본격 추진 이창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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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산림의 생물 다양성 증진 및 온전성·건강성을 회복하여 한반도의 산림생태 축 보전에 기여하고자 철원, 양구, 인제, 고성지역의 민북지역 일원 군사시설 주변 훼손지와 산사태 발생지 등에 대하여 2008년부터 총 13ha, 1,658백만 원을 투자하였고 금년도는 황폐산림 9ha 대하여 760백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산림복원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을 위해 강원도는 훼손된 산림의 재해방지를 위한 토양의 침식 및 유실방지는 물론 산림식생의 다양성 증진을 우선하여 산림복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군부대는 산림복원사업에 대한 민북지역 출입조치 및 안내 등의 지원과 민북지역내 산림훼손지에 대한 현황을 제공하게 되며 군·관 합동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다.
민북지역은 분단의 아품이 있는 현장으로 사람의 왕래가 적고 다양한 산림수종이 분포하고 있어 생태계 보전의 핵심지역으로 산림복원사업을 통해 산림생태계보전과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지고 군부대는 산사태 등으로 인한 군사시설의 재난예방은 물론 군의 전투준비태세 유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본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사업성과를 제고하기 위하여 오는 16일 2군단 사령부에서 산림청, 육군본부, 관할부대, 북부지방산림청, 동부지방산림청, 강원도 관계관이 참여하여 사업 현장내 안전성 확보, 작업인부 및 자재운반, 차량 출입 신속처리 등 산림복원사업의 원할한 추진을 위하여 합동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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