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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네트워크 |
고양하천살리기네트워크 하천활동 우수사례 발표 김종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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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의 맑은하천가꾸기사업을 위하여 민·관·군으로 구성되어 활동 중인 '고양하천살리기네트워크'는 1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1년 제18회 물 관리 심포지엄'에서 하천활동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고양하천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2007년 10월 구성되어 현재까지 121개 단체 2만여 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1사 1하천운동 성공사례 콘테스트에서 환경부장관상을 고양시(개인상)와 대한적십자봉사회고양지구협의회(단체상)에서 각각 수상하여 이번에 우수사례를 발표하게 되었다.
우수사례는 하천관리분야 섹션에서 발표하며 고양시에서는 백옥선 담당자가 고양시맑은하천가꾸기사업 사례를, 대한적십자봉사회고양지구협의회에서는 정운란 회장이 고양하천네트워크 활동사례를, 고양YWCA에서는 이경애 주임이 GEM생활환경 교육에 대하여 발표했다.
이날 사례를 발표한 정운란 회장은 "고양하천살리기네트워크가 하천활동을 처음 시작하던 2008년도에는 하천변에 버려진 가구 및 냉장고 등 각종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었으나 시민단체·군부대·학생 등이 하천정화활동과 감시활동을 실시하여 많이 깨끗해졌다."며 "하지만 지금도 비가 오면 쓰레기가 밀려 내려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이젠 하천주변 주민들도 같이 동참하고 있다."라며 뿌듯해 했다.
고양하천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해 2만 3,912명이 참여하여 하천정화활동을 163회 실시하며 쓰레기 220톤을 수거하였고, 학생 5,900명에게 하천생태교육을 35회 실시하여 하천의 소중함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하천변의 위해외래식물 제거 작업에는 3,200명이 참여하여 15톤을 제거했다.
또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GEM흙공을 만들어 하천활동 단체에 공급하여 2만 9,100개를 하천에 투여하였고 시민과 학생 3,092명에게 GEM생활환경교육을 92회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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