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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봄맞이 공중화장실 관리실태 일제점검 실시 신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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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이하여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을 제공하고, 아름답고 쾌적한 화장실 문화조성에 기여하고자 공중화장실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점검은 공원, 하천 등 시와 구에서 관리하는 공중화장실 1,029개소에 대해 실시하며 점검기간은 오는 15일~31일까지 실시한다.
점검주체는 공중화장실 관리기관별 자체점검으로 점검내용은 공중화장실 내·외부 청결상태, 화장지, 비누 등 편의용품 비치, 시설물 파손여부, 공중화장실 관리인 지정여부 및 관리인의 실명과 연락처 기재사항 등 12개 항목에 대하여 점검한다.
일제점검과정에서 시와 구에서 관리하는 화장실의 미비된 사항에 대하여는현지시정은 물론, 장기적으로 개·보수를 요하는 사항은 최단기간 내에 정비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민간인이 관리하는 개방화장실에 대해서는 시설물 관리자에게 즉시 개선할 수 있도록 행정지도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공중화장실 개선사업으로 5개구에 3억 5천만 원의 예산을 배정하였고, 공중화장실 및 개방화장실 관리비로 10억5백만원을 이미 배정하여 이용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하였다.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름답고 쾌적한 공중화장실 문화조성에 앞장서고 다시 찾고싶은 화장실 만들기에 대전시가 모범적인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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