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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기업-복지시설, 상생 파트너로 결연한다 장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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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구청장 김관지)가 지역 기업체와 사회복지시설을 1:1로 연결해주는 '1사 1복지시설 자매결연사업'을 추진해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처인구는 80여 개 복지시설이 있는 복지 도시이며 1,389개 기업(용인시 전체 기업수의 85%)들이 소재한 기업도시이기도 한 지역 특성을 살리기 위해 복지와 경제의 상생 발전 프로젝트로 1사1복지시설 자매결연사업을 계획한 것이다.
처인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일회성 이웃돕기 행사가 아닌 기업과 복지시설이 영원한 1촌 관계를 맺는 생산적 복지를 발전시킨다는 목표로 참여 기업과 복지시설의 파트너십 구축에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펼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관내 복지시설별로 유형별 복지 욕구 조사를 마치고 3월부터 참여 희망업체의 신청을 접수하여 시설별 요구에 맞춘 파트너 기업을 연계해줄 계획이다.
용인시에 소재한 기업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용인시 홈페이지 또는 처인구청 홈페이지에서 참여신청서를 받아 참여 동기와 결연 내용(물품기증, 현금지원, 봉사활동 등) 등을 작성해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처인구는 기업체의 참여 내용에 따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영수증 또는 자원봉사활동 시간 인정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처인구 사회복지과 박정선 팀장은 "지역 기업체들의 사회공헌과 나눔 경영 철학을 맞춤형으로 복지시설과 접목시키는 결연사업에 기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기다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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