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
경북도, '국립 멸종위기종 복원센터' 건립사업 "파란불"- 기획재정부 사업비 국비 700억 원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진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3.09  00:20: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상북도는 멸종위기 동식물의 종복원 등 유전자 관련 산업의 세계적 경쟁에 대처하고 생물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국립 멸종위기종 복원센터」건립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처음 사업구상을 시작해 중앙부처에 꾸준히 건의한 끝에 금년 2월 기획재정부 내부 심사를 거쳐 지난 8일 드디어 기획재정부 민간평가자문위원회를 통과했으며, 4월중 KDI 평가 후 최종 확정될 계획이다.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 건립사업은 우리나라 최고 청정지역인 영양군 영양읍 대천리 일원에 부지 1,500,000㎡, 건축 38,670㎡, 사업비 700억원(전액 국비)로 추진하는 대규모 국책 사업으로써,

 2009년 기본구상 용역을 완료하였고 금년 3월중으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어서 금년 말까지 부지 매입 완료, 2012년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2015년에 완료할 계획이다.

 세부 시설로는 증식복원 연구센터, 자연적응 연구시설, 전시·교육시설 등이 들어서게 되며, 주요 기능으로는 멸종위기 동식물의 종 복원 및 증식에 관한 연구, 일반인 및 전문인력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멸종위기 동식물의 특징에 대한 전시 등이다.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건립되면 대규모 국립기관 유치를 통해 낙후된 북부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며, 한국 고유 생물자원의 보존 및 연구와 나고야 의정서를 통해 부각된 생물주권 경쟁에 대처함은 물론 생태관광을 통한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남일 환경해양산림국장은 상주의「국립 낙동강생물자원관」,「국립 농생명미래관」을 비롯하여 봉화의「국립 백두대간 고산수목원」, 울진의「국립해양과학교육관」, 울릉의「국립 울릉도·독도 생태체험관」등 기 추진중이거나 계획중인 국립 기관간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얻어내고 잠자고 있던 경북 지역의 대표적인 생태자원인 江(낙동강), 山(백두대간), 海(동해)를 '보고 즐기는 것' 에서 그치지 않고 도민의 경제생활의 테두리 안으로 끌어들여 그 안에서 먹거리를 찾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