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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전 직원 대상 비상대비 안보교육 실시 황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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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염태영 수원시장)는 지난 8일 시청대강당에서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에 따라 안보의식을 강화하고 비상 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전 직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 방위협의회·자유총연맹의 단체원 등을 대상으로 '국가 전시대비 체제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주제로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안보 전문가 문현철 교수를 특별히 초빙해 정부의 전시대비와 평시 재난대비 업무의 추진방향과 국가 전시대비 시민보호 시스템의 분석, 외국의 주민보호를 위한 국가 위기관리체계 사례, 국가 위기관리 업무의 개선방안, 국가 전시대체계에 있어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등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문 교수는 "지방자치단체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최일선 현장에서 군사작전 지원, 국민생활안정, 정부기능유지를 위해서 인적자원, 물적자원을 관리하고 그것들을 작동시키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재난 발생 시 지자체의 역할을 강조했다.
시는 이 같이 심층 있는 비상대비 안보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재난 발생시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처하고 수행 능력을 숙달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 관계자는 "전시 및 대규모 재난 시나 해외에서의 국가 위기관리를 총체적으로 점검하게 한 교훈적 사건을 되새겨보고, 전 직원들이 국가 전시비상대비체계에 있어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공유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야 한다."며 비상대비 업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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