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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고유가 대비 에너지절약 적극 추진-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에서 민간부문까지 확대 이경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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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군수 서삼석)은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급격한 유가상승으로 에너지 수급 위기감이 고조되고 에너지 위기 단계가 '주의 단계'로 급상함에 따라 에너지 절약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은 지속적으로 추진하던 승용차 5부제와 개인전열기 사용금지, 불필요한 전등 소등 등을 더욱 강화하여 추진하고 공공시설물 및 건물 등에 설치된 경관조명은 3월 2일부터 소등하고 있으며, 가로등은 통행에 불편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소등하고 있다.
또한, 민간부문으로는 금융기관 등은 밤 12시 이후 옥외광고물 소등, 자동차판매업소 및 대규모점포는 영업시간 외 소등, 골프장 옥외 조명타워 점등 금지, 아파트 및 오피스텔 경관조명 밤 12시 이후 소등, 단란주점, 유흥주점의 옥외 야간조명 새벽 2시 이후 소등, 주유소 및 LPG 충전소 주유기 및 옥외간판(폴사인 등)을 제외한 옥외조명시설의 2분의 1만 사용하도록 제한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무엇보다 이번 에너지 위기 주의단계에는 민간부문의 에너지 사용제한 분야가 많아 사전에 협조 공문 등을 보내어 홍보를 철저히 하고, 오는 9일부터는 이를 위한 지도·점검에 나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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