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창의혁신의 시대를 맞아 시대의 요구에 따른 공직자상을 확립하고 시정혁신 마인드를 조직에 이식하고 전파해 시대를 앞서가는 행정 마인드를 형성하고자 본격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8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사업소 전직원을 대상으로 '시정혁신교육'을 실시했고 이후 4개구 및 동 직원들에게도 순회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앞서 지난해 말 행정은 기본적인 속성이 보수적이라 많은 부분에서 개선에 대해 소극적이고 기존의 틀로 보는 한계는 가지고 있으므로 부서간의 칸막이를 넘고 기존의 질서를 넘어서는 시각으로 혁신을 추구하는 행정조직이 필요하다고 여겨 시정혁신 조직을 신설했다.
또한, 시는 '시정 혁신'이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자원을 가장 효과적으로 쓸 수 있게 만들어 보자는 것으로 시대의 변화에 가장 앞서는 행정조직이 되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
관련 교육 추진 부서의 정책홍보담당관은 "최근 추진 중인 '시정혁신단' 운영과 관련해 끊임없는 변화와 개혁에 적응하지 못할 경우 공직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이 깊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깊어짐에 따라 시장의 혁신에 대한 의지와 마인드를 전달하고 더 이상 제2, 제3의 공직쇄신 대상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직원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한다."며 교육 실시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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