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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결핵·에이즈 진단 관련 민·관 세미나 개최- 보건환경연구원 민간의료기관과 소통의 장 마련 이경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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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0일 결핵과 에이즈 진단에 대해 민간의료기관과 보건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광주지역 감염병 진단, 집단식중독 대응과 관련해 매년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과정 중 일부를 민간의료기관까지 확대한 것이다.
최근 감염병 관련 법률이 개정되면서 변화된 결핵, 에이즈의 진단법과 관리체계 등이 주요 내용이며, 결핵환자의 조기진단, 치료, 환자관리, 접촉자 검진 등에 대한 각 기관의 입장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2007년부터 에이즈 최종 확진기관으로 지정받아 민간의료기관과 보건소가 1차 검사를 실시해 양성이 의심되는 검체에 대한 최종 확인진단을 실시해 판정결과를 통보하고 있다.
결핵확인진단사업은 올해부터 2012년까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이전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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