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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어려운 이웃 전기시설 무료 안전 점검- 360여 가구 점검, 차단기 등 무료 교체 최필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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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은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360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시설 무료점검 및 개보수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군은 전기 재해로부터 주민들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부적합 전기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정비 무료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재난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인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 등 저소득층과 모자가정, 장애인가정,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사회적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군은 점검반을 편성해 누전차단기 작동상태, 옥내.외 배선손상 여부, 정격용량 과다 여부 등을 점검하여 등기구, 누전차단기, 배선 개폐기, 전선, 콘센트 등의 전기소모품이 노후했을 경우 무료로 교체해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의 협조로 전기 안전관리를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안전사고 예방으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기시설 무료점검 및 개보수를 희망하는 국민기초무료수급세대는 각 읍·면 산업담당부서로 11일까지 전화신청이나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 공업경제과 에너지담당이나 각 읍면 산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2010년에 가스 191세대와 전기 450세대를 대상으로 7,300만 원을 투입해 가스·전기시설을 개보수 사업을 추진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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