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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주말농장 운영 확대- 15.16일 선착순 590가구 분양
황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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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3.08  0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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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가 도시농업 육성 일환으로 추진하는 주말농장을 확대 운영한다.

 주말농장이 운영되는 곳은 새로 추가된 관양1동 산 18-1번지에 소재한 '숲속의 포도원'을 포함해, 지난해부터 개장한 예술공원 주말농장(석수1동)과 기존사업지인 관양주말농장 등 3곳이다.

 이중 숲속의 포도원과 관양주말농장 두 곳에 대해 시가 분양신청을 대행 하고, 나머지 예술공원 주말농장은 농장주가 자율 분양할 계획이다.

 분양기간은 오는 15일과 16일 이틀 동안으로 안양에 거주하는 주민은 시 홈페이지에 선착순 신청, 3일 안에 원하는 농장의 주인 계좌에 1가구당 1구좌로 6만원(관양주말농장)에서 6만5천원(숲속의 포도원)을 입금해야 한다.

 9,055㎡인 관양주말농장은 34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7㎡를 분양하고, 5,000㎡인 숲속의 포도원주말농장은 250가구에 대해 각 14㎡씩이 분양된다.

 주말농장은 다음달 9일 개장해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분양받는 주민들은 쑥갓, 상추, 얼갈이, 고추 등의 채소를 직접 파종 및 수확할 수 있다.

 농장주는 개장일에 즈음해 세대별 배정과 함께 표찰을 설치하고, 시는 텃밭가꾸기 교재를 제작 배부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주말농장 뿐 아니라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상자텃밭을 지난해 250개에서 700곳으로 설치를 늘이고, 실버농장 면적 확대와 농작물 재배기술을 전수하는 그린투어를 1회에서 3회로 늘리는 등 도시농업 가속화로 녹색도시 건설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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