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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과 농협완도군지부, 드림스타트 후원 협약체결- 드림스타트 대상아동 통장 발급시 10,000원씩 종자돈 예금키로 이경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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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군수 김종식)과 농협완도군지부(지부장 강남경)는 지난 3일 드림스타트 후원 협약식을 갖고 지역 저소득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
이날 협약체결은 김종식 완도군수와 출타중인 강남경 농협군지부장을 대신하여 강종구 금융지점장이 하였으며, 이달부터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어린이 예금통장 발급시 아동들의 장래희망을 기재하고 1인 당 10,000원씩의 종자돈을 예금해 주기로 했다.
앞으로 아동들에게 어릴 때부터 절약하고 저축하는 습관 등을 길러 자신의 꿈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새로운 희망을 심어줄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드림스타트사업은 100대 국정과제중 하나로서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0세∼12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자원개발 및 자원간 협력 연계체계를 구축하여 건강·보육·복지분야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완도군은 지난 2009년 3월부터 드림스타트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여 지난해에는 완도읍 205세대 295명을 대상으로 아동건강검진, 영유아 가정방문교육, 다양한 문화체험 등 건강·보육·복지 3개 분야의 46개 프로그램, 연간 12,553명의 저소득층 아동들이 드림스타트 혜택을 받게 하고 있다.
이와함께 금년에도 완도읍을 포함 군외·신지면까지 사업지역을 확대 저소득층 221세대 341명을 대상으로 3개 분야의 37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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