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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전북경찰청,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도민제안공모 공동추진
이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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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3.07  0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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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통계자료에 의하면 최근 3년동안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는 2008년 412명에서 2009년 413명, 2010년에는 422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으며,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의 경우도 전북지역은 4.2명으로 전국평균인 2.6명, OECD국가 평균 1.3명에 비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라북도와 전북경찰청은 교통사고로 인한 도민 피해를 줄이기위한 방안이 필요하다는 것에 인식을 같이하고, 실제 운전자·보행자로 생활하고 있는 도민들로부터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 받고자 공동으로 공모를 추진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교통사고 줄이기'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제고시키고 도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교통 및 도로행정에 반영하여 보다 나은 교통환경을 도민에게 제공하고 더불어 도민의 행정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하는 것이다.

 공모분야는 교통안전시설 및 편익시설분야, 도로·교통행정분야, 교통관련 법령·제도·관행분야로 교통사고 줄이기에 관심있는 자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기간은 이달 7일 ~ 4월 6일까지 1개월간 진행되며, 전라북도 공모전용 홈페이지인 "별별궁리"(http://idea.jb.g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고 도청 민원실이나 전북지방경찰청 및 각 시군 경찰서 민원실 등을 통한 오프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제안은 실현가능성, 창의성, 효과성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평가하며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에게는 각각 상장과 함께 1백만 원~20만 원의 상금도 수여한다.

 또한, 채택되지는 않더라도 창의성이 엿보이는 제안자(약20명정도)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하여 많은 참여를 권장할 예정이다.

 '교통사고 줄이기' 공모를 통해 도민들의 교통안전의식을 제고시키고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면서 전라북도와 전북경찰청 관계자는 '도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도민생명을 지킬 수 있는 씨앗이 될 수 있다'며 '교통사고 줄이기' 공모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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