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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차별화된 전략으로 친환경농업 붐 일으킨다- 환원순환농법 도입, 친환경 쌀 생산단지 조성 채민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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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올해 150백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미천면 향양리 일대 35ha 규모의 환원순환농법을 적용한 친환경 쌀 생산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오는 10일 대상지 농가 66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원순환농법 교육을 실시한다.
환원순환농법이란 저온 열분해 탄화방법에 의해 식물의 수액채취 후 작물에게 되돌려 주는 농법으로 3년간(2011년∼2013년), 450백만 원을 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한 후 진주시 친환경농업 실천모델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친환경 쌀 생산단지 조성 기초계획을 수립하였으며 행정-학교-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지원체계 구축으로 친환경 농자재 지원부터 영농지도는 물론 토양·병해충관리 컨설팅, 친환경농업 확대를 위한 교육 및 친환경농산물 인증까지 체계적으로 매뉴얼화 함으로써 과학적인 자료 분석을 통해 친환경농업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환원순환농법을 도입함으로써 차별화된 친환경 쌀 생산 마케팅 전략으로 친환경농업 거점도시 도약은 물론 농가 소득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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