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7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환경분야 공무원의 직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2011환경분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시·구·사업소 환경담당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혁 충남대교수(환경공학과)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가축 매몰지 환경관리방안'이란 주제로 강연이 진행 된다.
특히, 이날 강연에서는 구제역 증상 및 경로, 국내외 현황, 구제역처리 및 예방, 처분관련 법규, 처분기술 등을 소개한다.
이에 앞서 시는 온실가스 감축활동에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필요성이 담긴 동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는 최근 가축 매몰지에 대한 2차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전국적으로 특별관리에 들어간 실정이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매몰지에 대한 환경오염 확산 방지를 위해 환경분야 공무원들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환경분야 아카데미는 기후변화 등 환경분야 업무영역이 빠르게 변화됨에 따라, 이에 따른 대응방안을 모색키 위해 지난 2009년부터 환경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연 2회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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