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는 일반인도 우주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미국의 항공기 제작 회사인 보잉사(社)가 일반인을 태우고 떠날 수 있는 우주선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힌 것. 이 우주선은 350km 상공의 지구 궤도를 도는 국제우주정거장(ISS)까지 갈 수 있는 본격적인 대형 우주선이다.
보잉사는 여러 민간 우주여행 회사와 손을 잡고 미항공우주국(NASA)으로부터 지원금을 받아 우주선을 개발하고 있다. 개발될 우주선의 이름은 승무원 우주 운반선-100(CST-100)이고 외형은 캡슐형으로, 우주왕복선처럼 7명이 탑승해 우주정거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 따라서 우주정거장에 근무하기 위해 탑승하는 우주인외에도 2~3자리의 여유가 생겨, 민간 우주 여행객을 태울 수 있다.
CST-100호는 인공위성처럼 아틀라스 5 로켓이나 델타 4 로켓 등 여러 로켓에 의해 발사될 수 있고, 착륙은 낙하산과 에어백을 이용해 미국 서부 지역 사막에 내려앉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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